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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옹

250616

by 뽀르넨 2025. 6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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큼큼 안녕하시옵니까 여러분
정말 오랜기간 소식이 없었죠?
진짜 그럴 일이 있었다???

공백기를 1년 넘기기 전에 머라도 하고자 들어간 회사에서 월요일 아침부터 18소리를 들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(18점)


(임시) 겟어잡 했사옵니다
그런데 참 남의 돈 벌어먹기가 힘드네여^0ㅠ
훌찌락
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인가..??
역시 기왕 노비라면 대감집 노비가, 그리고 사노비보다는 공노비가 짱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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