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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옹

241001

by 뽀르넨 2024. 10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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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유 많은 일을 했다맨
방도 치우고 가구 위치도 바꾸고맨

엊그제 나갔다 왔는데 집에 올라가는 길에 보니 무슨 나무가 있는거

나무알못인 나는 무엇인지 몰랐다

난시가 심한 본냥, 잘 안보였다.
멀리서 봤을 때는 뭔 별사탕인가 싶었다.
별사탕? 못참지

츄베릅

님들 보이심?
별사탕 같지 않아요?
근데 아님...
그치.. 별사탕 나무가 있을 리가 없지..
이과가 이런 데에 힘을 낼 리가 없지..

그래도 올라가는 길이 상상으로 힘든줄도 몰랐자너
생각해봐여 님들
너무 좋지 않아요??
별사탕이 열리는 나무....
빵이 열리는 나무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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