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애옹15 250616 큼큼 안녕하시옵니까 여러분정말 오랜기간 소식이 없었죠?진짜 그럴 일이 있었다???공백기를 1년 넘기기 전에 머라도 하고자 들어간 회사에서 월요일 아침부터 18소리를 들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(18점)내(임시) 겟어잡 했사옵니다그런데 참 남의 돈 벌어먹기가 힘드네여^0ㅠ훌찌락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인가..??역시 기왕 노비라면 대감집 노비가, 그리고 사노비보다는 공노비가 짱!! 2025. 6. 16. 241231 여러분 안녕!올해 찐 마지막 날...!올 해, 특히 이번주는 나라 망조 무슨일인가 싶을 정도로 다사다난 다이나믹 코리아였고..앞으로도 넘어야 할 정치적 큰 산과 문제, 그리고 반드시 풀어야 할 억울한 죽음들이 있었죠?날짜라는게 그냥 숫자라면 숫자에 불과하고 의미를 부여하자면 끝도 없이 넓어지기 마련이지만그래도 올해들 돌아보며 저에게 개인적으로 찾아온 변화와 제 주변으로 찾아온 변화에 대해말해보려고여첫번째, 저의 정신적 엄마가 생겼습니다.두번째, 정규 학기를 모두 끝냈습니다. 근데 이제 졸업은 못하는 ^0ㅠ세번째, 새로운 공동체가 생겼습니다.네번째, 저의 세계가 다시 구축되는 개인적인 사건이 생겼습니다.다섯번째, 더 이상 가족에 휘둘리지 않게 되었습니다. 음 써놓고 보니까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군요.. 2024. 12. 31. 241112 여러분 오랜만! 아니ㅣㅣㅣㅣㅣ저 너무 바빴잖아요과제의 축복이 끝이 없고(사실 밀렸음) 업보청산하느라고 나 죽을뻔했자나헤헤 그렇다고 앞으로도 안바쁘다는 얘기는 아니고12월에는 진짜 미친듯이 바쁠 예정이거든요?? 아니 그렇다고 안 온다는 얘기는 아니고나 바쁘다구....그냥 알아두라구...그래도 내년에는 덜 바쁠 예정...내년부터 블로그 진짜 열심히 할게ㅠ...게임도 이마이 사뒀서... 진짜야ㅠ....!나 조만간 또 올게여ㅠㅠ???? 훌찌락 2024. 11. 12.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